클라이언트를 낚기 위한 디자이너의 원포인트 생각.

클라이언트를 만날때, 보통 디자이너들이 고민하는것은 과연 클라이언트들이 무엇을 원할까여 ? 그리고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을 다 생각하여 제시하려 합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것은 그들도 알고 있는 수많은 방법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의뢰한 디자이너가 선택한 최고의 생각 1가지를 원하는 것입니다. 많으면 3가지.
그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디자이너의 최고의 한가지 제안으로 그들의 비즈니스가 한단계 업하길 기대 할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3가지를 생각합시다.

첫째,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아이디어

둘째,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최고의 한가지 아이디어

셋째, 첫째와 둘째에서 가장 합리적인것을 선택하거나,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섞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프로세스 안에서 포커스 범위를 줄여 생각한다면, 디자인을 위한 머리아픈 생각이  정리가 될것이며, 클라이언트를 낚는데 쉽지 않을까여~~

Less is More
2007/07/02 16:33 2007/07/02 16:33
maxjix
motion graphics 2007/07/02 16:33

디자인이 뭔데요 ? 왜 중요하죠 ?

중략..
디자이너는 이제 멋진 형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이 원하는 새로운 개념이나 가치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사람들이어야 할거 같다. 아니,새로운 개념과 철학을 창조하여 구체적인 대상이나 형태로 재현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바꾸고 기존의 개념을 새로운 형태로 전화시켜 볼수 있게 하는 것'이 디자인의 정의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디자인 교육 또는 디자인 전문가의 역할 변화가 기대된다. 멋진 시각 도형이나 그래픽 패턴을 만들어내는 기술자 정도여서는 안 될 것이다.
생략....
design_200702
황상민연세대학교 인간발달 소비자광고 심리 전공교수



인간이 원하는 것
새로운 개념, 철학, 가치를
창조하여
구체적으로
대상이나 형태로
디자인을 하라 !!!!
2007/02/06 02:39 2007/02/06 02:39
maxj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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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 graphics 2007/02/06 02:39

"No Time For Nuts" Nominated for Academy Award™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ueskystudios 에서 제작한 no Time For Nuts 단편 에니에니메이션입니다. 아카데미 short film 부분, 후보에 올랐군요.



 


The Hole - video powered by Metacafe 



Directed by: Chris Renaud and Michael Thurmeier
Running Time: 7:06
Release Date: 2006
Technique: 3D animation
Produced by: John C. Donkin and Lori Forte

BuleSkyStudios : http://www.blueskystudios.com/content/company-pressrelease.php?id=28 
Academy Award™ : http://awn.com/oscars07/ 

2007/02/05 01:28 2007/02/05 01:28
maxjix
motion graphics 2007/02/05 01:28

Photoshop CS3 be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shop CS3 beta 지금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네여~

Non-destructive Smart Filters
Quick Selection Tool
Refine Edge
Automatic layer alignment and blending
Vanishing Point with multiple, adjustable angle perspective planes
Black and White conversion
Enhanced Adobe Camera Raw

관련사이트: http://labs.adobe.com/technologies/photoshopcs3/ 

2007/01/13 05:02 2007/01/13 05:02
maxjix
motion graphics 2007/01/13 05:02

Top 50 Music Videos of 2006

Top 50 Music Videos Of 2006

Here we go again... Our top 50 videos of 2005 was a huge success. This year we decided to do things a little bit differently. All the videos are from You Tube and can therefore be watched in the browser. If you want to download the videos to your computer and watch it on your ipod or TV we recommend that you use this download tool from Lifehacker.com

BTW we have also made our own DoCopenhagen Video Podcast that you might want to check out. You can subscribe to it via iTunes by clicking here.

Enjoy

관련링크 : http://docopenhagen.blogspot.com/2006/12/top-50-music-videos-of-2006.html 
2007/01/01 04:24 2007/01/01 04:24
maxjix
motion graphics 2007/01/01 04:24

george hull - "Conceptual Art "

george hull 컨셉아트 포토폴리오 사이트입니다. 다수의 유명한 영화의 컨셉을 정말 멋지게 묘사를 했습니다. 웁스~ 사이트에 가시면, 화면을 채운 컨셉아트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CONCEPT ART: Digital Artist Master Class. 컨셉아트 책을 발간했답니다.

http://www.ghull.com/ 

This is a portfolio site for clients and interested observers. My profession is best described as helping directors pre-visualize the ideas and aesthetics of a film or visual effect. My largest project to date has been as conceptual illustrator and Visual Effects Art Director for the Matrix: Reloaded and Matrix: Revolutions.

For professional collaboration, please email
george@ghu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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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7 17:15 2006/12/17 17:15
maxjix
motion graphics 2006/12/17 17:15

Shade of Brown

Shade of Brown Autozamm YDKM 

Add to My Profile  | More Videos 


이 뮤직 비디오는 TWIXTOR" SLOW-MOTION PLUG-IN 을 이용하여 만든,  FINALIST 2004 KODAK MUSIC VIDEO AWARDS 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액션과 슬로우 모션 과정에도 노래가사와 입모양이 맞는것이 매우인상적이네요~

2006/12/17 01:55 2006/12/17 01:55
maxjix
motion graphics 2006/12/17 01:55

필름 스타워즈 4탄의 차이점

미국에서는 지난 9월 12일 극장판 스타워즈 4 스페셜에디션 dvd 발매 됬다고 합니다. 재미난 점은 이 판에 오리지널 버젼이 번들로 추가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사운드 트랙은 변화가 없는데, 1977년 필름과 스페셜에디션의 비쥬얼의 차이를 메니아들과 민간함 분들은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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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스타워즈 사이트로 1977년과 2004년 dvd의 차이점을 120점의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원문 : 비교사진 보기
2006/12/08 01:57 2006/12/08 01:57
maxjix
motion graphics 2006/12/08 01:57

Google Earth Pro 를 이용한 브로드캐스팅 영상

이 프로젝트는 Transvideo 사의  Ricardo Andrade and David Sabin 가 제작한 Google Earth Pro 를 이용하여, 야구 스포츠 브로딩캐스트 영상 샘플입니다.

SketchUp .으로 건물을 만들고 Google Earth  통해 볼수 있고,  3D Warehouse Network Link . 에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재  Google Earth  pro 유료는 지구를 유영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실질적으로 브로딩캐스트 영상으로 사용하기에는 질이 떨어져 보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원문 : http://www.gearthblog.com/blog/archives/2006/11/baseball_3d_stadiums_videos_and_google_earth.html 

Baseball, 3D Stadiums, Videos, and Google Earth
What do these things have in common? As mentioned in September, Google has been quietly adding realistic high-quality 3D models of buildings to the Google 3DWarehouse. They have a number of the Major League Baseball stadiums available for Google Earth 4 (make sure you download the latest version of GE which was just released November 1st).
Google has worked some with a company called Transvideo Studios, also in Mountain View, to create professional videos showing flying tours of Google Earth scenes like the MLB baseball stadiums. Here is an example of the Anaheim stadium on Google Video (note that the broadcast video is higher quality than what you see here): ....생략
2006/12/07 17:46 2006/12/07 17:46
maxjix
motion graphics 2006/12/07 17:46

Art of 로토스코핑 (Rotoscoping/compositing|pai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상 제작에 가장 기본적 작업의 기원인 로토스코프에 정의와 역사,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반적인 영상툴(로토스코프 툴;After Effects,Flint/Flame/Inferno/Fire/Smoke,Combustion,Curious gFx Pro,Digital Fusion,Shake,Photoshop,Commotion,Matador,Aura,Roto DV)에 대한 특징과 장단점을 설명하고, 로토스코핑이 지금의 영상작업에 어떻게 발전했는지 영상 작업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비쥬얼FX나 모션그래픽 아티스트들이 로토스코핑과 로토스코핑이 어떻게 지금의 디지털 작업라인으로 적응하였는지에 대한 지식 없이는, FX나 디자인 효과에 대한 능력이 제한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토스코핑 [rotoscoping]

생략....장면 한 장면을 소정의 크기로 확대하여 그 화면을 복사, 채색하고 셀화로 바꿔 그것을 다시 정확하게 1회 1장면의 비율로 촬영하여 애니메이션 영화 를 만든다.....생략



본분 http://www.fxguide.com/fxtips-243.html 

Rotoscoping is the process of manually altering film or video footage one frame at a time. The frames can be painted on arbitrarily to create custom animated effects like lightning or light-sabres, or traced to create realistic traditional style animation or to produce hold-out mattes for compositing elements in a scene.

As a VFX artist, you are primarily creating motion graphics or visual effects. Without a thorough knowledge of rotoscoping and how it fits into the modern digital pipeline, you are limiting just how far you can take an effect or design.

The art of rotoscoping changed considerably with the introduction of digital tools such as Commotion, Digital Fusion (DF), Shake, Combustion (C3) and After Effects (AE). With a thorough knowledge of rotoscoping, digital artists can create better live-action or CG composites as well as amazing visual effects. Various rotoscoping techniques are covered below, including matte creation, effects painting, paint touchup, digital cloning, and motion tracking as well as a brief history of the craft. .......생략

2006/12/07 15:43 2006/12/07 15:43
maxjix
motion graphics 2006/12/07 15:43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가 ?

글. 정치헌 디트라이브 대표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이 어떤가 ? 스스로 마음에 드는 작업이었는가 ? 무엇을 배웠는가 ?
프로젝트를 끝내고 난 뒤 디자이너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물론 기획자에게도 마찬가지. 이미 우리는 우리의 작업물을 평가하는 수많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컨셉, UI. 디자인 독창성, 편의성, 방문자 수, 주변의 평가, 수상 실적 등. 회사마다 특정한 프로젝트 평가 시스템을 통해 겨로가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궁금한 것은 '디자이너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작업물에 만족하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나아가 '디자이너 스스로 어떤 기분을 만족의 지표로 삼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디자이너는, 기획자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만족의 지표로 삼고 있을까 ? 그리고 기 기준은 언제 세운 것일까? 평가 기준은 디자이너마다 프로젝트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큰 프로젝트를 하거나 남들이 알아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만족해서는 안될 것 같다. 또한 누구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서도 안 될 것 같다. 상을 받았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상을 받은 디자인이 그렇지 못한 디자인보다 반드시 훌륭한 것은 아니다. 상은 상을 주기 위한 나름의 평가 기준을 가직 있게 마련이다. 그것은 자신의 기준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평가 기준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가 아니라, 작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먼저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한 기준일 필요는 없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기준이면 그만이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따라 달라져도 좋다. 디자이너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준이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면 족할 것이다. 디자인너 스스로가 설정한 기준이 높아질수록 디자이너의 능력이 발전할 것이며, 그 기준이 자신의 색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기획의 방향성이나 사이트의 목적성과 다른 길을 가는 기준은 그리 즐거운 기준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자주 듣게된 '디자인이 경쟁려이다'라는 말에는 '디자인이 제품 차별성이며, 디자인이 마케팅이며, 디자인 수익'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가 애기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트브 역시 마찬가지다. 다지인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또는 기업의 차별성, 마케팅, 수익과 관련된 기준도 자기평가 항복 중 하나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일년에 한 두 프로젝트에서는 다른 차원의 기준을 생가가해 보면 어떨까?
예를 들자면, '나의 디자인이 웹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업의 힘을 키우는 역할을 했는가 아닌가?'와 같은 것이다. 이 업종을 지키는 것은, 이 업종을 키워나가는 것은 누구에게 부탁해서 해결되는 것 아니다. 이 일을 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존심으로만 얻을 수 있는 일이다. 큰 대회의 상을 타보겠다는 욕심보다 이 업의 자존심을 지켜보겠다는 욕심을 부려보자. 단순히 새로운 경험, 새로운 시도와는 좀 다른 기준이어야 한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터의 가치를 키우려는 노력을 해 보자.

요즘 웹 어워드가 진행 중이다. 평가 기준에 따라 상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했는가 ?'이다. 작업물을 통해 큰 상을 받거나 클라이언트의 찬사를 받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것은 디자이너 스스로의 자기 만족 이후에 얻는 보너스 정도로 생가가하면 어떨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습관을 가지자, 그 기준으로 자신의 작업물을 평가해서 스스로의 자존심을 키워 나가자. 스스로 만족해야 다른 사람들의 호평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W.E.B 12월에서...

maxjix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업을 지켜나가는 사람이다.
2006/12/04 21:32 2006/12/04 21:32
maxjix
motion graphics 2006/12/04 21:32

아반테HD 웹 모션그래픽


현대 아반테 HD official site  를 가보면,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은 자동차 에니메이션을 볼수 있습니다. 혹, 외국에서 만들었을까 생각했는데, 헉. 신력있는 한국인 이제헌 님이었습니다.  개인 홈피에 가보시면, 이 분의 works과 예제를 볼수 있습니다.





2006/07/24 04:15 2006/07/24 04:15
maxjix
motion graphics 2006/07/24 04:15

Less is More 패키지디자인

 
Less is More 패키지디자인


디자인은 조형적 실체로 구성되어 시각화되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화 된 실체는 독특한 형상을 지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디자인의 스타일이며 디자인의 역사는 특정 시기와 장소를 대표하는 스타일에 의해서 규정되어 왔다.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학자인 바사리(Vasari)는 ‘스타일은 인간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어서 죽는다.’ 라고 했다.

이것은 스타일이 불변 하는 것이 아님을 말해주는 것으로 기존의 스타일이 강하면 새로운 것이 서서히 생성되고 새로운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면 기존의 스타일이 빠르게 소멸된다.

스타일은 생활양식에 의한 변화, 새로운 것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는 과학기술의 변화 그리고 시대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디자인의 스타일은 어느 특정 사회와 시대의 디자인 가치를 대변해 주는 역할을 한다.



특정 스타일이 형성되는 과정을 역사학자들은 크게 작용/반작용(action/reaction)이론과 alpha이론으로 규정하고 있다.

작용/반작용이론이란 그 시대를 대표하는 특정한 스타일이 존재하며 그 스타일이 주류로 자리 잡으면 항상 이에 반발하는 다른 스타일이 대두 된다는 이론이며 Alpha이론은 일단 특정 스타일이 주류로 자리 잡으면 대안을 모색하는 소수의 선두주의자들(Trend Setter)에 의해 새로운 스타일이 형성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최근 10년간 그래픽디자인은 TV, 비디오, 거리문화로 대표되는 영상문화의 영향과 현대 미학을 반영하지 못한 이성적이며 절제된 후기모더니즘에 대한 반발, 그리고 컴퓨터 발달에 의한 제작 한계의 극복과 맞물려 뉴웨이브, 해체주의, 펑크, 리트로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more is more"의 포스트모던시대로 평가 받고 있다.

무수히 겹쳐진 글씨와 잘못 프레임된 이미지, 가독성이 무시된 타이포그래피, 낡고 조잡한 그래픽 이미지의 차용...

복잡함과 혼동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디자인은 기능주의로 대변되는 모더니즘 디자인에 대한 반발로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작용/반작용이론에 의해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요구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스위스의 볼프강 바인가르트가 모더니즘 시대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였던 것처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선두적 Alpha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디자인스타일의 대안으로 간결함, 단순함, 절제미의 ‘Less is more'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의 ‘Less is more' 디자인은 바우하우스(Bauhaus)로 대표되는 형태의 탈 장식적이고 비역사적인, 과거의 그 어떤 것에도 연류 되지 않은 순수하고 절대적이며 형태의 순수함과 절대성을 추구하는 기능주의 모더니즘과 차별화되는 ‘complex simplicity'로 철저한 마케팅 전략과 하얀 여백, 고전적인 글자체에 대한 재평가를 바탕으로 시각적 임팩트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불필요한 복잡함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Less is more'의 스타일로 부활하고 있는 현대의 모더니즘은 하나의 시각적 스타일이기 보다는 많은 모더니즘의 장점을 모은 또 다른 의미의 차용으로 흥미와 강한 컨셉을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인 것이다.

다음은 절제된 디자인으로 최대의 시각적 임팩트를 얻는 ‘less is more’ 디자인의 예이다.





Selfridge는 영국의 유명한 백화점으로 자체 브랜드인 고급 식료품 라인을 생산, 유통하고 있지만 지명도가 약한 패키지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인지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Selfridge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심플하고 강한 안티패키지 수준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Selfridge백화점의 메인색이며 전통적인 이미지를 전달하지만 식료품 칼라로는 기피되는 검정으로 제품이 보이지 않도록 밀봉하고 패키지의 형태와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Typeface와 같은 크기의 Type을 엄격한 그리드를 이용하여 일관성 있게 전개하였다.

이러한 미니멀 패키지의 시도가 가능한 것은 Selfridge백화점의 높은 지명도로 인해 소비자가 제품을 살펴보지 않고 구매를 하기 때문으로 검정색 패키지는 오히려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 주목성이 커서 구매시점(POP)에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하였다.

우아하고 세련되며 모던하고 강한 Selfridge백화점의 식료품 패키지는 2002-2003년 제품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Philip B 제품은 고가의 바디케어 제품으로 그 기능의 우수성으로 인하여 타겟 어디언스가 분명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Philip B는 시장에서 제품의 지명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패키지디자인의 열악함으로 인하여(그림1) 성장의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패키지디자인 Renewal 작업을 수행하였다.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 오히려 그래픽 디자인을 절제하고 심플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우아함을 전달하였다.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Avenir 글자체를 이용하여 로고타입을 만들고 심플한 형태의 평범한 튜브 용기에 담아 기능성 제품이 갖는 신뢰성을 전달하였다.

Philip B의 모노톤 패키지는 구매시점에 현란한 칼라가 주조를 이루는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가 되며 어떠한 스타일의 욕실에도 어울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뚜껑 역시 샤넬제품을 연상시키는 기본형을 이용하여 기능적인 역할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는데 튜브제품에는 스트라이프, 간지, 타이의 텍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점묘 패턴을 넣어 튜브제품에 생기는 기포를 커버하고 심플하면서도 이국적인 이미지를 전달하였다. (그림2)

매장에서는 심플한 것이 주목성을 갖지만 집안에서는 풍부한 것이 힘을 갖는다는 마케팅 분석에 따라 Philip B 제품 패키지는 심플함을 주제로 하였지만 관련 광고나 엽서 등의 홍보물의 디자인은 이국적인 패턴이나 풍부한 칼라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 있도록 하였다.(그림3, 4)

새로운 패키지를 개발하고 Philip B 제품의 판매가 300% 신장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새로운 패키지로 인한 매장의 확장과 고급 백화점이나 소매상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한다.(그림5)





리바이스 Red Tab 제품은 전후세대의 아이콘으로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Jean 제품으로 은유적이며 즉흥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빨강색 라벨로 상징화되고 있다.

흔히 의류제품은 소비자들이 옷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옷걸이에 걸어 놓거나 선반에 접어서 디스플레이 하기 때문에 쇼핑백을 제외하고는 패키지디자인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그러나 패키지디자인은 구매시점에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바이스는 평소에 간과하며 무심히 지나치는 라벨에 Red Tab 컨셉을 담고 뒷주머니에 넣어(그림 1) 제품의 이미지를 상징적이고 일관되게 전달하였고 제품의 구매시 색상이나 Size로 선택하는 기본형 T-shirts와 속옷 패키지디자인에 Red Tab을 Die-Cut 으로 넣어 제품의 색깔을 식별함과 동시에 브랜드이미지를 강화하도록 하였다.(그림 2)

특히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형태로 설명서를 보고 T-shirts를 재단할 수 있는 여성용 T-Shirts 패키지는 맞춤 양복에 사용되는 부직포 재질로 제작하여 맞춤 제품이라는 특성을 강조하고 hole을 뚫어 색깔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림 3)

2006/07/02 02:38 2006/07/02 02:38
maxjix
motion graphics 2006/07/02 02:38

CREATIVE란?


우리가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는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지 않은 두가지를 만나게 함으로써
낮설음을 통해 공감대를 만드는 작업 

-
정치헌/d.tribe 대표
-
2006/06/08 16:00 2006/06/08 16:00
maxjix
motion graphics 2006/06/08 16:00

점 하나를 움직여도...


"
제 동작은 단 하나도
의도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호흡까지도.......
"

-
발레리나의 김주원
-

점하나, 선하나
.......

왜 움직여야 할까 ?

.......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것일까 ?
2006/06/08 15:57 2006/06/08 15:57
maxjix
motion graphics 2006/06/08 15:57

2d Graphics, motion Graphics, motionTypo Graphics 관계


한명수 bright@fid.co.kr

2006/05/22 17:02 2006/05/22 17:02
maxjix
motion graphics 2006/05/22 17:02

내가 생각하는 motionGraphics.

모션그팩은 움직이는 그래픽이다.

그렇다면, 단순히 그래픽이 움직이고, 비주얼적인 이펙트를 화면에 조미료 뿌리듯 뿌려, 보는 사람이 " 와 멋있다." 라는 말 한마디면 끝인가....

결과물은 방송타이틀이나, 영화에서 접하게 되지만, 그것을 제작하는 과정은 시각디자인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모션그래픽은 '시각 디자인 기본원리'를 바탕이된 영상물인것이다.

디자인의 기본원리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메세지를 어떤 컵셉과 아이디어로, 전달하는가 ?" 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션그래퍼라면, 비쥬얼적인 감각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적인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모션그래픽을 하는 사람으로 가져야할 기본 개념이다.
2006/05/20 06:41 2006/05/20 06:41
maxjix
motion graphics 2006/05/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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